▲ 출처ㅣ한예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3일 자신의 SNS에 "저녁 산책"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로브를 걸친 채 산책 중인 한예슬 모습이 담겼고, 새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제주도 여행 중임을 인증했던 만큼 누리꾼들은 이를 그가 찍어준 것으로 추측, 남다른 촬영 실력에 놀라워했다.

한예슬은 지난달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접대부 출신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한예슬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둘러싼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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