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아(왼쪽)가 발코니 확장 공사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ㅣ이상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상아가 확장 공사를 한 발코니를 공개했다.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코니 확장 공사. 이제 칠만 하면 되는데 장마가 시작된다. 테이블 제 자리 찾음요"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확장 공사를 마친 발코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넓은 발코니에 큰 야외 소파도 설치해, 펜션 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다. 또 여러 명이서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고급 바비큐 시설도 함께 설치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상아는 최근 서울 근교의 전원주택으로 이사해 미니 텃밭을 가꾸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상아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SBS '불타는 청춘'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했다.

▲ 이상아가 발코니 확장 공사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ㅣ이상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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