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 로린. 출처ㅣ유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진이 둘째 딸 근황을 공개했다.

유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뭐가 그리 웃긴지 도날드덕 목소리가 그리도 웃기더냐"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으로 입을 막고 웃어가며 영어 공부 중인 딸 로린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18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살이 된 딸 로린 양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두 딸 로희 로린을 두고 있다. 그는 SBS '펜트하우스3'에 출연 중이다.

▲ 출처ㅣ유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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