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캐쳐 수아. 제공| 드림캐쳐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드림캐쳐 수아가 '영스트리트' 고정 게스트로 활약을 이어간다.

드림캐쳐 수아는 SBS 라디오 파워FM '영스트리트' 고정 게스트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수아는 지난 5월부터 '영스트리트' 화요일 코너 '하기나해 시즌2'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 메이커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경청하며 남다른 공감 능력과 진심 어린 답변을 전하는가 하면,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방송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

수아는 오는 12일부터 '영스트리트'의 새 DJ로 합류하는 레드벨벳 웬디와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저녁 시간 청취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수아가 출연하는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드림캐쳐는 지난 1월 '디스토피아: 로드 투 유토피아'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오드 아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단독 리얼리티 '드림캐쳐 마인드'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