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인 코미디언 홍현희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SNS에 "휴대폰 구만. 나랑 놀아줘"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만지는 홍현희 모습이 담겼고, 제이쓴은 홍현희를 껴안으며 애교 부려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홍현희는 최근 8kg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해 55사이즈가 됐다고 밝힌 바. 누운 자세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10월 결혼식을 올려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