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사재석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미국 생활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쿨 유리 부부와 세 자녀가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의 여유를 엿보게 한다.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세 자녀를 얻었다. 앞서 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 여행에 나선 모습을 잇달아 공개했다. 특히 '노브라 티셔츠'를 권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는 미국으로 이민 후 LA이에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