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유미. 출처| 정유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하늘 좀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왕시에 있는 한 아울렛에 방문한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정유미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와 캡 모자를 착용해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이어 “피식대학 광고에 걸려든 나. 근데 여기 너무 이쁨. 오늘 아님 주의”라고 덧붙였다. 정유미는 코미디언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영상을 보고 해당 장소에 들린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타고난 아름다움”, “예뻐요”, “맑은 하늘과 언니 모습이 눈부셔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에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온 정유미는 새롭게 둥지를 튼 미스틱스토리에서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 2020년부터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 배우 정유미. 출처| 정유미 인스타그램
▲ 배우 정유미. 출처| 정유미 인스타그램
▲ 배우 정유미. 출처| 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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