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안재홍, 이솜 주연의 티빙 시리즈 'LTNS'가 드라마 최초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24일 티빙 측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가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이는 영화가 아닌 드라마로는 최초이며, OTT 콘텐츠로도 처음이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국내외 신작과 화제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올해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CGV 씨네드쉐프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4'가 -개봉주 주말 양일간 무대인사를 확정하고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4월 최고 화제작 '범죄도시4'가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조지 밀러 감독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이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로 9년 만에 '매드맥스' 시리즈의 귀환을 알렸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내한 기자 간담회가 15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매드맥스' 시리즈의 조지 밀러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밀러 감독이 영화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내한 기자 간담회가 15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매드맥스' 시리즈의 조지 밀러 감독이 참석해 봉준호 감독과 만남에 대해 언급하며 영화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로 칸 영화제에 초청된 조지 밀러 감독은 "칸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도 몇 번 있었고 그 덕분에 내가 아무것도 몰랐던 영화를 보게 된다는 경험이 좋았다. 영화를 어떤 사전 정보도 없이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밀러 감독이 한국에 1순위로 내한한 이유를 말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내한 기자 간담회가 15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매드맥스' 시리즈의 조지 밀러 감독이 참석해 한국의 영화 수준에 대해 극찬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로 처음 한국에 방문한 조지 밀러 감독은 "여기 와 있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좋다. 이 스크린이 세상에서 가장 큰 관 중 하나라서 작은 스크린으로보다가 크게 보니까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그룹 아이콘의 멤버인 배우 구준회가 '어게인 1997'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알렸다. 구준회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게인 1997'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스크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어게인 1997'로 스크린 데뷔를 알린 구준회는 "데뷔작인데 신선하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했다. 보는 내내 기분이 이상하고 복잡미묘하고 신기하기도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보는 내내 감사한 마음도 있었다"라며 "내가 영화 보는 걸 평소에도 좋아하는데 스크린에 내 얼굴이 나온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드리핀이 헤어날 수 없는 미로와 같은 막강 매력을 예고했다. 드리핀은 3일 서울 용산파크아이몰 CGV에서 네 번째 싱글 '뷰티풀 메이즈' 간담회를 열고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드리핀은 2023년 4월 발표한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 이후 1년 만에 신보를 발표한다. 김동윤은 "1년 만에 돌아온 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팀워크를 키웠다. 오랜만의 활동인 만큼 즐겁게 활동할 테니 예쁘게 지켜봐달라"라고 했다. 이어 차준호는 "오랜 시간 앨범을 준비했다. 저희의 애정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드리핀이 1년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드리핀은 3일 서울 용산파크아이몰 CGV에서 네 번째 싱글 '뷰티풀 메이즈' 간담회를 열고 "1년 만에 돌아온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드리핀은 1년 만에 신보를 발표한다. 황윤성은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김동윤은 "1년 만에 돌아온 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팀워크를 키웠다. 오랜만의 활동인 만큼 즐겁게 활동할 테니 예쁘게 지켜봐달라"라고 했고, 차준호는 "오랜 시간 앨범을 준비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드리핀이 주창욱 없이 5인 체제로 활동하는 각오를 전했다. 드리핀은 3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네 번째 싱글 '뷰티풀 메이즈' 간담회에서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더 열심히 했다"라고 밝혔다.드리핀은 주창욱이 호흡기 질환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게 되면서 5인조로 컴백하게 됐다.주창욱은 신보 준비 과정 중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고, 호흡기 질환으로 당분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고 회복에만 집중하고 있다. 차준호는 "주창욱이 건강이 악화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다시 돌아가면 배우 말고 다른 직업을 선택하고 싶다" 조병규의 파격 발언, 과연 그가 다른 직업을 선택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영화 '어게인 1997'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조병규, 한은수, 구준회, 최희승, 김다현과 신승훈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영화 ‘어게인 1997’은 죽는 순간 과거의 후회되는 ‘그 때’로 보내주는 5장의 부적을 얻게 된 남자가 제일 잘 나가던 그 시절, 1997년 고등학생 때로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어게인 1997' 조병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조병규는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게인 1997' 기자간담회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조병규는 가장 인상깊은 장면을 묻는 말에 "우석이 연극을 보러 가기 전 봉균(구준회), 지성(최희승)이 같이 농구하고 너네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묻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얘기해주는 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답했다. 이유에 대해서는 "현실에 찌들어있고 과거를 후회하는 인간이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고 놀 때는 순수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어게인 1997' 조병규가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조병규는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게인 1997'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어게인 1997'에서 고등학교 역할을 연기한 조병규는 실제로 어떤 학생이었냐는 물음에 "학창시절의 나는 연기를 시작하기 전후로 크게 나뉜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조병규는 "연기 시작하고 나서는 독하게 살았다"라고 회상하며 "연기자로서 이뤄내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고, 그걸 이뤄내기 위해 두 번 다시 살라고 해도 못살 정도로 살아서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어게인 1997' 조병규가 돌아가면 배우가 아닌 다른 직업을 선택하고 싶다고 밝혔다. 조병규는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게인 1997'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회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어게인 1997'에서 과거로 회귀하는 우석 역의 조병규는 실제로 회귀를 한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는 물음에 "직업 선택을 했던 그 기로에 놓여있던 16살 때로 돌아갈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배우를) 직업으로 삼은 지는 11년 정도가 됐고, 노력을 하면서 산지는 13-14년 정도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첫 일본 싱글로 오리콘 주간차트에서 2관왕을 기록했다. 28일 일본 오리콘 랭킹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일본 첫 번째 싱글 '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로 31만 583 포인트를 기록하며 4월 1일 자(집계기간 3월 18일~24일) 오리콘 주간 합산 싱글 랭킹 정상에 올랐다. 제로베이스원은 앞서 발표된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에서도 역대 해외 아티스트의 데뷔 앨범 중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파묘'가 누적 관객 수 959만을 돌파했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21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59만 1010명을 기록했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지난달 22일 개봉 후 29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예매율 역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말이 '천만 돌파'가 유력한 지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관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파묘'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특별 무대인사에 나선다.배급사 쇼박스는 19일 공식 SNS에 "'파묘' 천만 고고씽 무대인사 진행 확정"이라며 "파묘인이 천만이 되는 그날까지! 묘벤져스의 활약은 계속된다"는 글을 남겼다.함께 공개된 이미지에는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무대인사에 나서는 '파묘' 팀의 라인업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파묘' 팀은 오는 23일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총 6회차에 걸쳐 무대인사에 나선다. 이번 특별 무대인사에는 장재현 감독과 배우 최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일 흥행 역사를 경신하는 영화 '파묘'가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천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개봉 4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와 함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18일 오전 7시 기준 개봉 4주차 주말 780,904명 관객을 동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대세배우 손석구와 라이징 스타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뭉쳐 '웃픈' 현실을 꼬집은 풍자극 '댓글부대'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댓글부대'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15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과 안국진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안국진 감독은 영화의 소재인 '댓글부대'가 실제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댓글부대' 김성철이 댓글을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성철은 15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댓글을 확인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여론 조작을 다룬 영화 '댓글부대'에 출연한 이들은 누구보다 댓글과 가까운 삶을 살고 있는 연예인이다.평소 댓글에 대한 생각을 묻는 말에 손석구는 "무형의 무언가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기뻐하고 이러는 게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고 미래에는 없을 수도 있는 건데 사회 현상이기 때문에 호기심이 간다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손석구가 장도연과 핑크빛 기류에 대해 언급했다. 손석구는 15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화제가 됐던 장도연과 만남을 언급했다. 손석구는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 출연했다. 손석구의 출연은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됐다. 손석구가 여러 차례 예능 등을 통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힌 개그우먼 장도연과의 만남이 성사되는 것이기 때문. 두 사람은 영상 속에서도 여전히 달콤한 기류를 뽐내며 많은 시청자를 설레기 했다. 기자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