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희정이 진선규, 황찬성과 한솥밥을 먹는다.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14일 "김희정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김희정은 2000년 9살의 나이에 드라마 '꼭지'로 데뷔, '원빈 조카'라는 타이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왕의 얼굴', '화정', 영주', '후아유-학교 2015', '맛있는 연애', '리턴', '달이 뜨는 강', '스폰서', '라방', '부기나이트'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성인 연기자로 완벽 자리매김했다.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통통
2024.03.1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