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어쩌다 사장3' 차태현과 조인성이 열흘 간 웃음과 감동을 준 '아세아마켓'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 '직원즈' 윤경호, 임주환, 박병은, '알바즈' 한효주, 박경림, 김아중, 박보영, 박인비, 홍경민은 존재 자체로 현지 손님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고, 손님들과 정을 쌓으며 '어쩌다 사장'만의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1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 최종회에서는 공식 가수 홍경민이 라스트 알바생으로 함께하는 가운데, 사장즈와 직원즈의 아세아마켓 마지막 영업기가
2024.02.02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