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이번 설 연휴엔 극장가 신작들과 더불어 각 방송사들이 준비한 특선 영화로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KBS, SBS, MBC 지상파 3사와 케이블 채널 tvN, 종합편성채널 JTBC, MBN, TV조선 등은 8일부터 12일, 설 연휴 기간을 맞아 최근 개봉한 신작 라인업을 특선영화로 구성했다.먼저 8일에는 '올빼미'와 '데시벨', '카운트', '히트맨', '육사오', '존윅4' 등이 방송됐다.진선규의 첫 주연작인 스포츠 영화 '카운트'는 9일 오후 6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신혜선
2024.02.09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