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그룹 에잇턴 승헌(이승헌)이 10일 첫 방송된 아프리카TV 음악방송 '마이 스테이지' 촬영현장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아프리카TV는 아티스트가 직접 기획과 연출, 편곡 등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주도의 새로운 음악방송 '마이스테이지'를 방송한다. 글로벌 아티스트 콘서트 제작팀과 협력해 높은 완성도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4K 원테이크 촬영 등을 통해 새로운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인터뷰와 메이킹 영상을 통해 아티스트의 음악과 활동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2월 10일 첫 회에는
[스포티비뉴스=구미, 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임대현 대표가 이끄는 GFC(Gentleman Flower Fighting Championship, 젠틀맨플라워 파이팅 챔피언십)는 2020년부터 부산에서 대회를 열어 영남권 대표 종합격투기(MMA) 단체로 자리 잡았다.열 번째 넘버 대회인 GFC 10에서 변화를 꾀했다. 부산 밖으로 영역을 확장해 경북 구미에서 대회를 열기로 했고, 메인이벤트에서 첫 타이틀전을 계획했다. 처음으로 일본에서 해외 선수도 불렀다. 꿈을 키워 가는 무대가 되겠다는 의미로 대회 부제를 '드림(Dream)'으로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4일 경북 구미대학교 긍지관에서 열린 GFC(젠틀맨 플라워 파이팅 챔피언십·Gentleman Flower Fighting Championship) 10에서 김윤식(원주 팀쿠마)이 역전을 위해 이승헌(팀매드 본관)에게 큰 펀치를 휘두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4일 경북 구미대학교 긍지관에서 열린 GFC(젠틀맨 플라워 파이팅 챔피언십·Gentleman Flower Fighting Championship) 10에서 이승헌(팀매드 본관)이 김윤식(원주 팀쿠마)의 옆구리에 미들킥을 꽂아 넣었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4일 경북 구미대학교 긍지관에서 열린 GFC(젠틀맨 플라워 파이팅 챔피언십·Gentleman Flower Fighting Championship) 10에서 이승헌(팀매드 본관)이 김윤식(원주 팀쿠마)의 백포지션에서 펀치를 때리면서 경기를 멈춰야 하는 거 아니냐는 듯한 눈빛을 심판에게 보냈다.
3일 경북 구미 팀혼 본관에서 열린 GFC(젠틀맨 플라워 파이팅 챔피언십, Gentleman Flower Fighting Championship) 10 계체. 4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생중계한다.■ GFC 10 Dream 계체 결과[플라이급] 김태훈(팀혼) 56.95kg vs 나카츠카사 노부요시 (일본) 57kg[라이트헤비급] 이승헌(팀매드) 93.15kg vs 김윤식(팀쿠마) 88.45kg[페더급] 김상율(열평훈련소) 66.10kg vs 성낙찬(코리안좀비MMA) 65.80kg[라이트급] 김채환(피너클MMA) 70.60kg vs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영남권 대표 종합격투기 단체 GFC(젠틀맨플라워 파이팅 챔피언십)가 다음 달 4일 경북 구미시 구미대학교에서 열 번째 대회를 연다.이번 대회 메인이벤트는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이다. 구미에서 성장한 우지원(23, 팀혼)이 일본 워독 케이지 파이팅(WARDOG CAGE FIGHT) 2대 스트로급 챔피언 나카츠카사 노부요시(25)와 맞붙는다.유튜브 채널 양감독TV에서 두꺼운 팬층을 쌓은 '섹시허니' 이승헌(32, 팀매드 본관)이 코메인이벤트에 출전한다. 김윤식(20, 원주 팀쿠마)과 라이트헤
[스포티비뉴스=목동, 최민우 기자] 생일날 가장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경북고는 2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물금고와 맞붙은 결승전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대회 정상에 오르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이승헌의 깜짝 호투를 앞세워 물금고의 ‘돌풍’을 잠재웠다.이날 이승헌은 7이닝 동안 104구를 소화했고, 7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경북고 마운드를 지켰다. 이승헌은 대회 우수투수상을 거머쥐었다. 사령탑도 놀랄 만한 깜짝 호투였다. 이준호 감독은 “이승헌이 최근
[스포티비뉴스=목동, 최민우 기자] 경북고 이준호 감독이 우승 소감을 남겼다.경북고는 2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물금고와 결승전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경북고는 1993년 우승 이후 30년 만에 청룡기 정상에 섰다.경북고의 우승 숙원을 푼 이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는 “사실 많은 분들의 기대치가 높았기 때문에 부담감도 있었다. 솔직히 없다면 거짓말이다. 어제 밤새도록 잠도 못 잤다.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어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며 우승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