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소지섭과 결혼한 방송인 조은정이 '자백' 시사회에 참석, 남편의 주연 컴백을 응원했다. 다만 레드카펫에는 오르지 않았다. 2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소지섭, 김윤진, 나나의 절친한 지인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송승헌, 옥택연, 유지태, 장윤주, 김성오, 강기영, 정아(애프터스쿨), 이주연(애프터스쿨), 노정의, 이수지, 미미로즈, 장혜진, 홍서준 등이 '자백' 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포토월에 서며 응원에 나
2022.10.25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