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윤상과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 부자(父子)가 '뉴 노멀'로 호흡을 맞춘다. 윤상과 앤톤은 공포가 일상이 돼 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 '뉴 노멀' 음악을 만든다. '뉴 노멀'은 '기담', '곤지암'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의 신작으로,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 등이 출연한다. 윤상은 '뉴 노멀' 음악 감독으로 작품에 힘을 보탠다. 윤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가수로, 1990년대를 대표하는 강수지의 명곡 '보라빛 향기', 김민우 '입영
2023.10.23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