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SBS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원을 받게 될 새 걸그룹 론칭을 예고했다.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하, 효연, 김세정, 리안, 아도라, 이환진 PD, 유화 PD가 참석했다.'유니버스 티켓'은 SBS가 최초로 선보이는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디션에는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캐나다, 태국 등 128개 국적의 소녀들이 참가했다. SBS와 글로벌 패션 기업 F&F가 설립한 F&F 엔터테인먼트가 공
2023.11.16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