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충체, 곽혜미 기자]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 OK저축은행 강영준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포토S] 강영준, '이 악물고 막아낸다'
- 입력 2017.01.03 20:45
- 수정 2017.01.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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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 곽혜미 기자]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 OK저축은행 강영준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