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왼쪽)-신동. 사진|한희재 기자,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가수 홍진영과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골든탬버린’에 출연한다.

Mnet 관계자는 25일 스포티비스타에 “홍진영과 신동이 지난 24일 진행된 ‘골든탬버린’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골든탬버린’에 출연해 ‘흥’을 발산했다. 홍진영과 신동은 ‘골든탬버린’ 9회 분에 출연한다.

한편, ‘골든탬버린’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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