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충체, 곽혜미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 OK저축은행 이민규가 디그를 하고 있다.
[포토S] 어렵게 볼 살려내는 이민규
- 입력 2017.01.26 20:18
- 수정 2017.01.26 21:06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 곽혜미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 OK저축은행 이민규가 디그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