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곽혜미 기자] 배우 오지호, 윤진서,이현하 감독(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커피메이트'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S] 영화 '커피메이트', 스킨십보다 뜨거운 대화
- 입력 2017.02.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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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곽혜미 기자] 배우 오지호, 윤진서,이현하 감독(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커피메이트'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