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영상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다비드 데 헤아와 첼시 티보 쿠르투와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데 헤아는 2015년 레알과 합의를 마쳤지만 이적 마감 시한을 넘기며 유니폼을 입지 못했다. 리그 정상급 골키퍼 쿠르투아의 이적설은 최근 들어 터졌다. 레알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두 골키퍼의 활약을 모았다.
[영상] ‘끊임없는 레알 이적설’ 쿠르투아와 데헤아 ⓒ 스포티비뉴스 이강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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