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옥빈이 화이브라더스와 만났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김옥빈이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을 맺게 될까.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15일 스포티비스타에 “김옥빈과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영입이 확정 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옥빈이 화이브라더스와 접촉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옥빈은 지난해 10월 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김옥빈은 지난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박쥐’, ‘여배우들’, 드라마 ‘칼과 꽃’, ‘유나의 거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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