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은-보형-강한나-수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출연하는 '크로스 컨트리'가 25일 첫방송된다. 제공|후케어스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3명의 뮤즈와 1명의 여배우가 시청자를 찾아온다.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크로스 컨트리’는 음악과 여행이 공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출연진이 직접 운전하며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그 곳에서 해외 아티스트들과 만나는 등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프로그램이다.

이번 ‘캘리포니아’ 편에는 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가 합류해 색다른 음악 여행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크로스 컨트리’ 네 명의 멤버 및 제작진은 지난해 11월 미국으로 출국했다. 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는 일주일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이곳저곳을 누비며 현지 아티스트들과 진솔한 음악적 교류를 나눴다. 이를 통해 더욱 더 깊이 있는 감성의 음악이야기를 완성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크로스 컨트리’는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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