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이 치킨 프랜차이즈 모델로 발탁됐다. 제공|굽네치킨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서현진이 치킨 프랜차이즈 모델로 발탁됐다.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은 17일 친근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현진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tvN '식샤를 합시다2' '또 오해영', SBS '낭만닥터 김사부'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2030을 넘어 다양한 연령층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 이미지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일품 치킨 요리 '굽네 갈비천왕' 콘셉트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됐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서현진이 '식샤를 합시다2'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복스럽고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먹방 여신'에 등극했다"며 "'굽네 갈비천왕'의 달콤 짭조름한 맛을 다양하고 풍부한 표정으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V CF는 배경음악 속 '한 번 뜯고, 두 번 뜯고 자꾸만 뜯고 싶네' CM송처럼 굽네 갈비천왕의 자꾸만 먹고 싶은 단짠단짠의 조화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먹방 여신'답게 서현진은 광고 영상 내내 치킨을 맛깔나게 뜯으며 '갈비는 뜯어야 제맛'임을 여실히 보여주면서 보는 이의 침샘을 자극한다. 실제로 서현진은 촬영 내내 굽네 갈비천왕의 맛에 푹 빠져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리얼 먹방'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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