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는 19일(오늘) 오후 서울 송파구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첫 단독콘서트 'Twice 1st Tour Twiceland-the opening'에서 '우아하게' 무대를 보여준 뒤, 콘서트 소감을 말했다.
나연은 "데뷔곡인 '우아하게'를 단독 콘서트에서 부르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묘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연은 "상상했던 순간이 현실이 되니 꿈만 같다. 이게 다 원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한다"고 말하며 행복한 듯 미소를 지었다.
트와이스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총 3일간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지난 2015년 10월 데뷔 후 1년 4개월 만에 열린 콘서트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팬들의 요청에 시야제한석까지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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