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곽혜미 기자] 최근 종영한 tvN 금토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았던 배우 윤다영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포티비스타를 찾아 인터뷰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S] 윤다영, '빠져드는 미모'
- 입력 2017.02.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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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곽혜미 기자] 최근 종영한 tvN 금토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았던 배우 윤다영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포티비스타를 찾아 인터뷰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