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중앙지방법원, 곽혜미 기자] 음주 사고 후 도주 혐의로 기소된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3일 오전 1심 판결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4단독 조광국 판사는 3일 도로교통법을 위반(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한 강정호에 벌금형이 아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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