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양락-이특-심형탁(왼쪽부터). 제공|KBS, EBS, 지앤지프로덕션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방송인 최양락, 슈퍼주니어 이특, 배우 심형탁이 '독한 일꾼들' 출연을 확정했다. 

9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KBS2 교양국 2부작 파일럿 '독한 일꾼들'에 최양락, 이특, 심형탁이 출연한다. 

'독한 일꾼들'은 출연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일을 하면서 직업과 땀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모습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독한 일꾼들'은 예능국 아닌 교양국에서 기획했다. 교양을 기본으로 하지만 예능적 분위기와 요소를 가미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30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2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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