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 남자 일반부 결승에선 김명기(화성시청)가 팀 동료 장진선을 15-9로 누르고 우승했다. 송세라(부산시청)는 에페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했다.
원준호(서울메트로)는 8일 벌어진 사브르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을 15-14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김민규(화성시청)는 플뢰레 남자 일반부에서, 황선아(익산시청)는 사브르 여자 일반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에페 남자 일반부 결승에선 김명기(화성시청)가 팀 동료 장진선을 15-9로 누르고 우승했다. 송세라(부산시청)는 에페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했다.
원준호(서울메트로)는 8일 벌어진 사브르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을 15-14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김민규(화성시청)는 플뢰레 남자 일반부에서, 황선아(익산시청)는 사브르 여자 일반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