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곽혜미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연장 10회 승부 끝에 11-8로 승리한 한국 오승환과 양의지가 악수를 하고 있다.
[포토S] 오승환-양의지, 벼랑 끝에서 팀을 구한 배터리
- 입력 2017.03.0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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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곽혜미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연장 10회 승부 끝에 11-8로 승리한 한국 오승환과 양의지가 악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