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윤 PD.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JTBC가 김성윤 PD의 이적과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고 일축했다.

JTBC 관계자는 15일 스포티비스타에 "김성윤 PD의 이적은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김성윤 PD는 KBS 출신이다. 그는 최근 KBS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직서는 지난 14일 수리됐으며, 면직 처리는 오는 20일이다.

한편, 김성윤 PD는 지난 2010년 KBS1 '거상 김만덕'을 시작으로 '드림하이' '빅' '연애의 발견' '후아유-학교 2015'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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