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시범 경기, 3회말 kt 3루수 김사연이 선두주자 차일목의 타구를 잡아 1루로 러닝 스로 하고 있다.
[포토S] 김사연, 깔끔한 러닝 스로
- 입력 2017.03.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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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시범 경기, 3회말 kt 3루수 김사연이 선두주자 차일목의 타구를 잡아 1루로 러닝 스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