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6'가 12주 연속 일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K팝스타 6'가 12주 연속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K팝스타 6-더 라스트 찬스'는 1부는 13.0%(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2부는 16.1%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패자부활전의 무대가 꾸며졌다. 보이프렌드, 석지수, 샤넌은 부활에 성공했다. 마은진은 아쉽게 탈락했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1박2일'가 속한 '해피선데이'는 12.7%를 기록했다. 이날 180분 특별 편성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1부 9.5%, 2부 14.4%를 기록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꽃놀이패'는 2.8%, 2부 '런닝맨'은 5.5%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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