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 측이 6월 입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임시완 측이 6월 입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22일 스포티비스타에 “임시완의 입대일은 아직 확정이 안 됐다”며 “영장도 안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임시완이 오는 6월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임시완이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촬영을 마치고 끝나고 입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시완은 현재 영화 ‘원라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100% 사전 제작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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