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팀이 평창에 간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무한도전’ 팀이 평창으로 간다.

MBC 관계자는 23일 스포티비스타에 “‘무한도전’ 팀이 오늘 평창에서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지난 2011년 2월 평창 올림픽 유치 기원 특집을 위해 평창을 찾은 바 있다. 이번 특집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것은 없으나,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내용이 될 예정이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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