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 중국의 축구 경기가 생방송된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뉴스룸'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중계로 한 시간 앞당겨 편성된다.

JTBC는 23일 오후 8시 20분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대한민국 대 중국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되던 '뉴스룸'은 이날 오후 7시부터 방송될 계획이다.

한편, JTBC는 지난 2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세월호 인양 작업 관련 뉴스 특보를 편성하고, 관련 뉴스를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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