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파주, 곽혜미 기자] 침통한 분위기 속에 귀국한 슈틸리케호가 24일 오후 파주 NFC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손흥민, 기성용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포토S] 귀국한 손흥민-기성용, 표정에서 보이는 아쉬움
- 입력 2017.03.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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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파주, 곽혜미 기자] 침통한 분위기 속에 귀국한 슈틸리케호가 24일 오후 파주 NFC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손흥민, 기성용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