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6' 톱4 확정.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K팝스타6'가 생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 눈길을 끈다.

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1부, 2부는 각각 14.8%, 1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이 기록한 13%, 16.1%보다 각각 1.8%,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2부 시청률 17.1%는 'K팝스타6'의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특히 'K팝스타6'는 13주 연속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K팝스타6'는 이날 방송부터 생방송에 돌입했다. 보이프렌드와 퀸즈, 민아리, 샤넌 등 네 팀이 톱4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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