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넥센 이정후가 안타를 치고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포토S] 이정후, 첫타석부터 안타 치는 바람의 손자
- 입력 2017.04.0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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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넥센 이정후가 안타를 치고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