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이동욱-오연서(왼쪽부터)가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제공|하이컷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이동욱, 이민정, 오연서가 매거진 ‘하이컷’ 표지를 장식했다.

이동욱, 이민정, 오연서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표지를 통해 갈수록 무르익는 ‘잘생쁨’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3월 3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슈즈 컬렉션 행사장에서 만난 세 사람은 밝은 표정과 화사한 옷차림으로 산뜻한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표지 컷을 완성했다.

▲ 이동욱이 훈훈한 슈트핏을 뽐냈다. 제공|하이컷
이날 행사에는 이동욱, 이민정, 오연서를 비롯해 서강준, 정려원, 윤은혜, 유이, 이성경, AOA의 설현, 유나, 혜정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뉴욕과 파리를 거쳐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2017 프리폴 슈즈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으로, 새 여성 슈즈 총괄 디자인 디렉터로 부임한 폴 앤드류의 컬렉션이었다.

11인의 셀럽과 함께 한 반짝이는 파티의 순간들은 6일 발행하는 하이컷 195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이민정-서강준-오연서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제공|하이컷
▲ 설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공|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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