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이민정, 오연서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표지를 통해 갈수록 무르익는 ‘잘생쁨’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3월 3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슈즈 컬렉션 행사장에서 만난 세 사람은 밝은 표정과 화사한 옷차림으로 산뜻한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표지 컷을 완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욱, 이민정, 오연서를 비롯해 서강준, 정려원, 윤은혜, 유이, 이성경, AOA의 설현, 유나, 혜정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뉴욕과 파리를 거쳐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2017 프리폴 슈즈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으로, 새 여성 슈즈 총괄 디자인 디렉터로 부임한 폴 앤드류의 컬렉션이었다.11인의 셀럽과 함께 한 반짝이는 파티의 순간들은 6일 발행하는 하이컷 195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