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1,3루 상황 두산 에반스의 타구를 KIA 우익수 이명기가 실책하며 적시타가 됐다. 에반스가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포토S] 에반스,'행운의 안타로 동점 만들었어요'
- 입력 2017.04.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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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1,3루 상황 두산 에반스의 타구를 KIA 우익수 이명기가 실책하며 적시타가 됐다. 에반스가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