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선두타자 두산 김재환에게 안타를 허용한 롯데 선발 박세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포토S] 박세웅, '선두타자 안타라니'
- 입력 2017.04.2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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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선두타자 두산 김재환에게 안타를 허용한 롯데 선발 박세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