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LG 김용의를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시킨 두산 함덕주를 주장 김재호가 달래고 있다.
[포토S] 김재호, '덕주야 괜찮아'
- 입력 2017.05.0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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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LG 김용의를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시킨 두산 함덕주를 주장 김재호가 달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