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LG 정성훈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두산 박치국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포토S] 밀어내기 볼넷 허용한 두산 박치국
- 입력 2017.05.0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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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LG 정성훈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두산 박치국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