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관계자는 12일 스포티비스타에 “‘섹션TV 연예통신’이 18주년을 맞아 리뉴얼에 들어간다”며 “김국진과 임지연이 14일 방송을 끝으로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후임은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국진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MC를 맡았다. 임지연은 2015년 8월부터 '섹션 TV 연예통신'에 합류했다.
MBC 관계자는 12일 스포티비스타에 “‘섹션TV 연예통신’이 18주년을 맞아 리뉴얼에 들어간다”며 “김국진과 임지연이 14일 방송을 끝으로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후임은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국진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MC를 맡았다. 임지연은 2015년 8월부터 '섹션 TV 연예통신'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