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여의도동, 한희재 기자] 오는 6월 17일 싱가폴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 출전하는 김동현과 곽관호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리복 센티넬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곽관호가 각오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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