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적남자' 팀이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문제적남자’ 출연진이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tvN 관계자는 15일 스포티비스타에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페퍼톤스 이장원, 타일러 라쉬, 블락비 박경이 6월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문제적 남자’ 출연진 모두 포상휴가에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2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문제적 남자’는 6명의 ‘뇌섹남’들이 수학 과학 언어 논술 분야를 넘나드는 문제를 받고, 답을 찾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문제적 남자’는 출연자들의 환상적인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100회 특집이 방송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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