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현-메이비가 딸을 얻었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21일 둘째 딸을 얻었다.

윤상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째 공주님이 세상에 나오셨네요"라며 갓 태어난 딸의 발을 공개했다.

▲ 메이비가 첫째 딸을 낳았다.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윤상현과 메이비 소속사 엠지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 윤상현과 메이비가 현재 산부인과에 머물고 있다"고 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같은해 12월 첫째 딸을 낳았다. 이후 약 1년 반 만에 둘째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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