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선수단과 인사 후 떠나는 김성근 감독 입력 2017.05.24 16:42 수정 2017.05.24 16:55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 감독직을 자진 사퇴한 김성근 감독이 선수단과 마지막 인사를 위해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았다. 인사를 마친 김성근 감독이 라커룸을 떠나고 있다. 기자명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관련기사 슈틸리케 감독 “대표팀 경험과 K리그 활약이 선발 기준” [화보]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555m 롯데월드타워 맨손 정복 12세 일본 소녀, 종합격투기에서 12살 많은 상대에게 초크 승 권용관이 말하는 하주석 수비 '일취월장' 비결 [사진] 숨 멎는 아름다움…'18세' 미녀 리듬체조 선수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PL REVIEW] 손흥민 PK골!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아스날에 2-3 패배...UCL 티켓 획득 '위기' 2024.04.28 23:58 2 ‘마운드 호투+안상현-최준우 활약’ SSG 퓨처스팀, LG 2군 꺾고 북부리그 선두 질주 2024.04.28 22:17 3 김수현·김지원, 해피엔딩으로 꽉 닫힌 결말...84세 생의 마지막까지 사랑했다('눈물의여왕')[종합] 2024.04.28 23:04 4 박성훈, 결국 사망 엔딩…김지원에 총 겨눴다 "죽어서라도 데려갈 것"('눈물의여왕') 2024.04.28 22:04 5 'HERE WE GO' 기자 확인...메시 호위한 '월드컵 우승' 멤버, 바르셀로나 간다→"구두 합의 완료" 2024.04.28 23:00 6 빅히트 "BTS 음해 조직적 움직임 감지, 선처 없이 강경대응"[공식입장] 2024.04.28 21:02 스포츠타임 영상 자비 없는 '기쿠치 센빠이' #Shorts 2024-04-28 오타니, 토론토전서 191㎞ 강속타구 또 폭발 #SPOTIME 2024-04-28 바람의 손자 #Shorts 2024-04-28 빠른 발로 만든 내야 안타! 이틀 연속 안타 신고한 이정후 #SPOTIME 2024-04-28 팀을 구하는 캡틴 갤러거 #Shorts 2024-04-28 살라와 클롭 감독의 '충돌'… 이유는?! #SPOTIME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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