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붐 솔빈이 웹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걸 그룹 라붐 솔빈이 웹드라마 '이상한 나라의 특별식사'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이상한 나라의 특별식사'는 독보적인 식탐을 지닌 주인공 나라(솔빈 분)가 시공을 초월한 '먹방'을 하는 이야기다. 다양한 광고를 연출한 정봉운 감독을 필두로 서지훈, 유키스 준, 송영규, 김윤태 등이 솔빈과 출연한다.

솔빈은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으로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MC는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였다. 첫 주연을 맡은 솔빈이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관심이 모인다. 

'이상한 나라의 특별식사'는 24일 오후 7시 네이버TV 및 유튜브, 페이스북 콬TV 등에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