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싱가포르, 곽혜미 기자] 대한민국 동반 3승을 노리는 김동현, 곽관호, 김지연이 16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1 공개 계체를 통과했다.

코리안 파이터 삼남매는 17일(오늘) 오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UFC in 싱가포르)에서 동반 승리에 도전한다.

곽관호와 김지연이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11 언더 카드 경기는 17일(오늘)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SPOTV ON과 SPOTV+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김동현이 나서는 메인 카드 경기는 밤 9시부터 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